순례자의 마음

사순절 퇴각
일 13

순례자 -18_Fotor

 

그곳에 오늘 내 마음에 감동을주는 단어입니다. 순례자. 순례자, 더 구체적으로 영적 순례자는 무엇입니까? 여기서 저는 단순한 관광객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순례자는 무언가를 찾아 출발하는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

오늘 저는 성모님 께서 여러분과 저를이 마음가짐을 받아들이고 세상에서 진정한 영적 순례자가되기 위해 부르시는 것을 느낍니다. 이것은 어떻게 생겼습니까? 그녀는 그녀의 아들이 그와 같았 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한 서기관이 다가가 그에게 말했습니다.“선생님, 당신이가는 곳마다 내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예수님 께서 대답하셨습니다.“여우에는 굴이 있고 하늘의 새에는 둥지가 있지만 인자는 머리를 쉴 곳이 없습니다.”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말했습니다.“주님, 제가 먼저 가서 아버지를 묻어주십시오.” 그러나 예수님은 그에게 대답하셨습니다.“나를 따르고 죽은 사람이 죽은 사람을 묻게하십시오.” (마태 복음 8 : 19-22)

예수님은 당신이 나의 추종자가되고 싶다면 세상에 가게를 세울 수 없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지나가는 것에 집착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한 사람을 미워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거나, 한 사람에게 헌신하고 다른 사람을 경멸 할 것입니다."[1]cf. 매트 6:24

또 다른 사람은“주님, 저는 당신을 따르겠습니다.하지만 먼저 집에있는 제 가족에게 작별 인사를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에게“쟁기를 손으로 잡고 남은 것을 보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않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 복음 9 : 61-62)

예수님의 말씀은 급진적입니다. 진정한 제자는 물러나야한다는 것 모두 의미에서 마음은 나눌 수 없다. 이것은 예수님 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 하셨을 때보 다 더 명확하게 표현되지 않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 자매, 심지어 자신의 삶까지 미워하지 않고 내게 오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누가 복음 14:26)

이제 그는 우리 가족에 대한 무자비한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지 않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우리에게 방법 친척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원수를 사랑하고, 가난한 이들과 우리가 만나는 영혼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의 온 마음과 영혼과 힘을 다하여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 이십니다. 그리고 오직 그분 만이 원죄의 상처, 즉 아담과 하와가 마음을 나누고 창조주로부터 찢어지면서 세상에 죽음과 분열을 가져 왔을 때의 상처를 치유하실 수 있습니다. 오, 상처가 얼마나 끔찍한가! 그리고 이것을 의심한다면 오늘 십자가상을 살펴보고 파열을 막는 데 필요한 구제책을 확인하십시오.

일부 전도자가 구원을 묘사하는 데 사용하는 인기있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두 개의 절벽을 연결하는 만 위에 놓인 십자가의 것입니다. 예수님의 희생은 인간에게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길과 영생을 제공함으로써 죄와 죽음의만을 정복했습니다. 그러나 여기 예수님 께서이 복음 구절에서 우리에게 가르치신 것이 있습니다. 다리 인 십자가는 선물입니다. 순수한 선물. 그리고 세례는 우리를 다리의 시작 부분에.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그것을 건너야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의 마음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순례자 마음. 나는 우리 주님의 말씀을 느낍니다.

제자가되기 위해서는 지금 순례자가되어야합니다. “여행을 위해 아무것도 가져 가지 마세요. 음식도, 자루도, 돈도 없습니다.…”(참조, 막 6 : 8). 나의 의지는 당신의 음식입니다. 나의 지혜, 당신의 공급; 나의 섭리, 당신의 도움. 먼저 내 아버지의 왕국과 그분의의를 구하십시오. 그러면 다른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추가 될 것입니다. 예, 그의 모든 재산을 포기하지 않는 여러분 모두가 내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Luke 14 : 33).

네, 형제 자매 여러분, 복음은 급진적입니다! 우리는 케노시스, 사랑 이신 하나님으로 충만하기 위해 자기를 비우는 것입니다. “내 멍에는 쉽고 내 부담은 가볍습니다.”, 예수가 말했다. [2]cf. 매트 11:30 사실, 세상의 소유물, 집착, 죄에서 해방 된 순례자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전할 수 있습니다. 마리아가 사촌 엘리자베스를 방문한 것처럼 순례자 영혼은 또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테 오토 코스, 부서지고 분열 된 세상에 또 다른“신을 품은 자”.

그러나 육체의 유혹과 매일 싸우는 우리는 어떻게이 세상에서 순례자가 될 수 있습니까? 대답은 오직 하나님 만이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위한 길을 계속해서 곧게 만들고 그분을위한 공간을 만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사야가 쓴 내용을 다시 한 번 주목하십시오.

광야에서 주님의 길을 준비하십시오. 사막에서 곧장 우리 하나님을위한 고속도로를 만드십시오. (이사야 40 : 3)

순례자는 믿음의 광야에 들어가서 광야를 벗겨서 하나님의 길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내일,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그분의 임재로 점점 더 열릴 일곱 가지 길을 계속해서 성찰 할 것입니다.

 

요약 및 성구

모든 것을 버리고 세상의 순례자가되어야 만물 이신 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내가 자주 말했고 이제는 눈물로도 말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서 걸어가십시오… [그들의] 생각은 지상에있는 것들에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며 그로부터 우리는 구주 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립니다… (빌 3 : 18-20)

 순례자_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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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각주
1 cf. 매트 6:24
2 cf. 매트 11:30
에 게시 됨 , 사순절 퇴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