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
우리는“성령이 오십시오!”라고기도합니다. 그렇다면 영이 오면 어떤 모습일까요?
이 오심의 아이콘은 다락방입니다 : 은혜, 권세, 권위, 지혜, 신중함, 조언, 지식, 이해, 인내와 주님에 대한 두려움이 주입 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 다른 것을 봅니다. 교회가 종종 인식하지 못한 것 : 카리스마 몸에. 카리스마에 사용 된 그리스어 Paul은“혜택”또는“혜택”을 의미합니다. 여기에는 치유의 은사, 방언 말하기, 예언, 영의 분별, 행정, 강력한 행위, 방언 해석이 포함됩니다.
분명히합시다. 이것은“카리스마의 선물”이 아니라 카리스마적인 선물입니다. 그들은 교회 내의 단일 그룹이나 운동에 속하지 않지만 전체 기독교 공동체에 속합니다. 너무 자주, 우리는 선물을 교회 지하로 보냈고, 그곳에서 몇몇 사람들의기도 모임의 경계 안에 안전하게 숨겨져 있습니다.
이것은 커뮤니티에 얼마나 큰 손실입니까! 이것이 교회에 얼마나 마비를 가져 왔습니까! 바울은 이러한 은사는 몸의 건축을위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참조. 1 Cor 12, 14:12). 그렇다면 인체가 병원 침대에서 움직이지 않으면 어떻게됩니까? 그 사람의 근육은 위축되고, 약해지고, 무력 해집니다.
또한 우리가 성령의 은사를 적절하게 활용하지 못한 것은 그 편에 잠 들어있는 교회로 이어졌고, 고통스러운 세상에 그리스도의 얼굴을 뒤집어 보여줄 수 없었습니다. 우리 본당은 위축되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은 흥미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세워줄 선물은 우리 세례의 먼지 밑에 숨겨져 있습니다.
참으로 성령 님이 오십시오. 하나님의 영광, 교회의 쇄신, 세상의 개종을 위해 여러분의 일곱 가지 은사와 풍성한 은사를 우리 안에 와서 다시 불 태우십시오.
기적이나 방언의 은사와 같은 특별한 성격이 무엇이든간에, 은사는 성화 은총을 지향하며 교회의 공동선을위한 것입니다. 그들은 교회를 건설하는 자선 봉사를하고 있습니다. – 가톨릭 교회 교리 문답,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