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기술 – 파트 I

겸손

 

20년 2017월 XNUMX일 첫 공개…

이번 주에 나는 다른 것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복음서, 넘어진 후 다시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우리는 죄와 유혹에 흠뻑 젖어 많은 희생을 치르고 있는 문화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낙심하고 지치고 억압받고 믿음을 잃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시작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나쁜 일을 할 때 죄책감을 느끼는가? 그리고 이것이 모든 인간에게 공통적 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아기조차도 무언가 잘못을하더라도 자신이 가져서는 안된다는 것을 "그냥 아는"것처럼 보입니다.

그 답은 모든 사람이 사랑 이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 졌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 자신의 본성이 사랑하고 사랑 받도록 만들어졌고,이“사랑의 법칙”이 우리 마음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에 반하는 일을 할 때마다 우리의 마음은 어느 정도 상처를 입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느낍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고치는 방법을 모른다면, 확인하지 않고 방치하면 단순히 안절부절하고 평화가없는 상태에서 심각한 정신 및 건강 상태 또는 열정에 대한 노예 상태에 이르기까지 다양 할 수있는 부정적인 영향의 전체 사슬이 시작됩니다.

물론,“죄”라는 개념, 그 결과 및 개인적 책임은이 세대가 존재하지 않는 척하거나 무신론자들이 대중을 통제하고 조작하기 위해 교회가 만든 사회적 구성물로 무시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우리에게 다르게 말합니다. 우리는 행복의 위험에 처한 양심을 무시합니다.

엔터 버튼 예수 그리스도.

그의 잉태 선언에 천사 가브리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두려워 하지마." [1]누가 복음 1 : 30 그의 탄생을 발표하자 천사는“두려워 하지마." [2]누가 복음 2 : 10 그의 선교 사업이 시작될 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두려워 하지마." [3]누가 복음 5 : 10 그리고 그가 임박한 죽음을 발표했을 때 그는 다시 말씀하셨습니다.마음이 근심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4]존 14 : 27 뭐가 두려운 데? 하나님을 두려워 함 — 우리도 아는 분을 두려워하여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고 우리가 책임을 져야 할 사람입니다. 첫 번째 죄로부터 아담과 이브는 전에 맛보지 못했던 새로운 현실, 즉 두려움을 발견했습니다.

… 그 남자와 그의 아내는 동산의 나무들 사이에서 주 하나님으로부터 몸을 숨겼습니다. 주 하나님은 그 사람을 부르시고 그에게 물으 셨습니다 :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는 대답했습니다.“정원에서 당신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벌거 벗었 기 때문에 두려워서 숨었습니다.” (창세기 3 : 8-11)

그래서 예수님이 인간이되어 시간이 되셨을 때 그는 본질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나무 뒤에서 나와라. 두려움의 동굴에서 나오십시오. 나와서 내가 너를 정죄하러 온 것이 아니라 너 자신을 해방 시키 러 온 것을 보아라.” 현대인이 죄인을 멸망시키려는 분노한 편협한 완전 주의자로 하나님을 그린 그림과는 달리, 예수님은 그가 우리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오셨을뿐 아니라 그 두려움의 근원 인 죄와 모든 것을 그 결과.

사랑은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왔습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지만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이 벌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두려움을 쫓아 내므로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에서 완전하지 않습니다. (요일 1:4)

당신이 여전히 두려워하고, 여전히 불안하고, 여전히 죄책감에 시달린다면 그것은 보통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하나는 당신이 진정으로 죄인이라는 사실을 아직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거짓된 이미지와 왜곡 된 현실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당신이 여전히 당신의 열정에 굴복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다시 시작하는 기술을 배워야합니다.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첫 번째 단계는 단순히 두려움의 근원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즉, 여러분은 참으로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셨다면 "진실이 당신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첫 번째 진실은 너는 누구야당신이 아닌 사람. 이 빛 가운데 걸을 때까지 당신은 두려움, 슬픔, 강박, 모든 악의 근원이되는 어둠 속에 항상 머물 것입니다.

“우리는 죄가 없습니다”라고 말하면 우리 자신을 속이고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인정한다면 그는 신실하고 의롭고 우리의 죄를 용서하고 모든 잘못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요일 1 : 1-8)

오늘 복음에서 우리는 맹인이 외치는 소리를 듣습니다.

“다윗의 아들 예수님,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고 앞에 있던 사람들은 그를 꾸짖으며 침묵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더욱더“다윗의 아들 아,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외쳤다. (누가 복음 18 : 38-39)

아마도 지금까지도 이것이 어리 석고 쓸데없는 것이며 시간 낭비라고 말하는 많은 목소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말을 듣지 않으시 고 당신과 같은 죄인들의 말을 듣지 않으 십니다. 아니면 결국 당신이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은 참으로 장님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5]로마 3 : 23 아니요, 우리는 이미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때는 우리가 그 목소리를 거부하고 모든 힘과 용기를 가지고 외쳐야하는 순간입니다.

다윗의 아들 예수님,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렇게하면 이미 해방이 시작된 것입니다 ...

 

하나님 께서 받으실 수있는 희생은 상한 영입니다.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 이여, 오 하나님, 당신은 배척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편 51 : 17)

계속하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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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각주
1 누가 복음 1 : 30
2 누가 복음 2 : 10
3 누가 복음 5 : 10
4 존 14 : 27
5 로마 3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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